창업투자회사의 권유로 인한 창업사기 어떻게 해결하나요?
■ 사례소개 ■
전문 운영인이 따로 매장을 운영하여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말에 혹하여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창업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매장 인테리어 도중 병행수입 회사가 갑작스럽게 부도 처리가 되어 대표이사는 사라졌고,
인테리어 회사는 공사가 중단되어 책임을 투자자에게 물으려고 합니다.
1억을 병행수입회사에 투자하였고, 수수료 명목으로 1,000만 원을 투자회사에 지급하였습니다.
창업사기를 당한 것만 같아, 정말 분하고 투자금을 생각하면 잠도 안 오는 상황입니다.
현시점에서 창업사기를 해결할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투자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할지, 소송을 건다면 승산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창업사기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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